우리교회는 2018년 6월에 전통교회에서 가정교회로 전환하였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교회를 꿈꾸며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성경적인 교회를 이루기 위해 달려왔는데 이번주에는 5개 목장이 분가 및 임명식을 갖고 목자, 목녀, 목부님이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목장 분가는 가정교회의 꽃이라 할 수 있는데 연합교회 담임목사로서 참으로 기쁘고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정교회는 신약교회 회복을 꿈꾸며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목장을 통해 새로운 목자, 목녀로 세워질 때 제자가 되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영혼구원과 목장식구들을 섬겨준 목자 목녀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오늘 새로 임명받은 목자 목녀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신약교회의 모습은 평신도가 자기의 생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그들의 집에서 교회로 모이고 목회를 했던 가정교회들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교회가 가정교회를 한
커플의 삶을 마치며 2026년은 1월부터 새로움의 연속이었다. 새로운 거주지, 직장, 업무, 교회, 인간관계 그리고 아내특히나 ‘아내’ 라는 역할은 처음 경험해보는 것이기에 어떻게 하는 것이 맞는 건지 헷갈리고 어려웠다. 나뿐만 아니라 남편 역시 ‘이렇게 하는 것이 맞나?’ 싶어 하며 마음 속으로 정답을 찾아 헤매고 있었다.서툴고 막막한 정답 찾기가 이어지던 중 교회에서 예비부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삶 공부를 개강한다는 광고를 듣게 되었다. 우리 부부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라는 생각에 나와 남편은 고민 없이 수강 신청을 했다.‘결혼에 대한 이해’를 다룬 첫 수업은 시작부터 나에게 깊은 성찰의 시간이었다. 우리는 결혼을 결심했을 때 가졌던 마음과 다짐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익숙함에 가려져 소중한 마음들이 그새 많이 옅어졌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언젠가 우리 사이에 큰 문제가 생긴다면 이 결혼이라는 계약이 깨질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