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일차 - 역대하 13장~16장 | 운영자 | 2025-0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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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차 (역대하 13장~16장) *주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나라
*Reading Guide 르호보암의 아들 아비야와 그 뒤를 이은 아사 왕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한쪽에서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놀라운 승리를 경험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교만과 불신앙으로 인해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신앙 여정 속에서 “끝까지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깨닫게 합니다.
13장 – 아비야의 전쟁과 승리 르호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왕위에 오른 후,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과 큰 전쟁을 벌입니다. 병력 수로는 아비야가 훨씬 불리했지만, 그는 전쟁터에서 하나님의 언약과 성전의 제사 제도를 강조하며, 자신들은 여호와께 의지하고 있음을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비야의 믿음을 기억하시고, 놀라운 승리를 주셔서 여로보암을 크게 패하게 만드십니다. 여기서 우리는 전쟁의 승패가 병력이나 조건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배웁니다.
14장 – 아사의 개혁과 승리 아비야의 아들 아사가 왕이 되자 그는 하나님 앞에서 선한 일을 행하며 우상들을 제거하고 백성에게 하나님만 섬기도록 명합니다. 그 결과 나라에 평안이 임하게 됩니다. 그러나 곧 구스의 세라가 엄청난 대군을 이끌고 침략해옵니다. 아사는 “우리를 도우시는 이는 주밖에 없습니다”라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아사와 유다에게 놀라운 승리를 주십니다. 아사의 초반 신앙은 위기 속에서 하나님만 바라보는 믿음의 모범이 됩니다.
15장 – 아사의 부흥 운동 선지자 아사랴가 아사에게 나아와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도 너희와 함께 하신다”라는 말씀을 전합니다. 이에 아사는 더욱 담대하게 개혁을 일으켜 우상을 철저히 제거하고, 온 백성과 함께 언약을 새롭게 합니다. 그 결과 큰 기쁨과 평안이 나라에 임합니다. 이 장은 말씀에 순종하며 믿음을 굳게 지킬 때 하나님이 어떤 은혜와 평강을 주시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16장 - 아사왕의 안타까운 결말 그러나 아사가 나이가 들면서 신앙의 태도가 변합니다. 북이스라엘 바아사가 유다를 공격하자, 아사는 더 이상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아람 왕 벤하닷과 동맹을 맺어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선견자 하나니가 아사를 꾸짖으며, 처음에는 하나님만 의지하여 구스의 큰 군대를 이겼지만, 지금은 사람을 의지하는 어리석음을 범했다고 책망합니다. 하지만 아사는 회개하기보다 오히려 분노하며 선지자를 옥에 가둡니다. 그의 말년은 교만과 불신앙으로 얼룩지고, 끝내 병이 들었을 때도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의사만 찾습니다. 초반의 아름다운 믿음이 끝까지 이어지지 못한 안타까운 결말입니다.
역대하 13장~16장을 통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교훈을 얻게됩니다. 1) 승리는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아비야와 아사의 초기 전쟁처럼, 조건이나 숫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할 때 참 승리가 있습니다. 2) 처음 믿음을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아사는 초반에 훌륭했지만 말년에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3) 위기 때 어디를 바라보는가가 신앙의 핵심입니다.
사람과 세상의 방법을 의지할지, 아니면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할지를 늘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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