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6일차 - 눅12:1~13:9, 13:18~21, 8:19~21, 마12:46~50, 막3:31~35, 4;35~5:20, 마8:23~24, 눅8:22~39 | 운영자 | 2025-1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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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일차 - 눅12:1-13:9, 눅13:18-21, 눅8:19-21, (마12:46-50) 막3:31-35, 막4:35-5:20 (마8:23-34) (눅8:22-39) *주제: 예수님의 비유
*Reading Guide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위선을 경고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성령의 도움을 믿으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재산 문제로 조언을 구하는 이에게는 탐욕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사람의 생명이 소유에 있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또,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해 줄 것이라 하셨고, 갈릴리 사람들의 죽음을 언급하며 회개의 필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가 겨자씨처럼 작게 시작하지만 크게 성장하고, 누룩처럼 모든 곳에 퍼질 것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찾아왔으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내 어머니와 형제들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적 가족 공동체를 이루게 하십니다 찾아왔던 동생 야고보와 유다는 나중에 신약 성경의 저자가 됩니다. 비록 지금은 이해할 수 없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 그들도 사역의 현장에 우뚝 서게 될 것을 생각하며 읽읍시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갈릴리 호수를 건너다가 큰 폭풍을 만나지만, 바람과 파도를 잠잠하게 하십니다. 거라사 지방에 도착한 예수님은 군대 귀신돌린 사람을 만나 귀신을 돼지 떼로 내쫓습니다. 돼지들이 호수에 빠져 죽자, 마을 사람들은 두려워하며 예수님께 떠나 달라고 요청합니다. 예수님은 귀신에서 해방된 사람에게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전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제2차 갈릴리 사역의 내용인 것을 염두에 두고 읽읍시다. 사진자료 : 갈릴리와 거라사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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