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일차 - 역대하 19장~20장 | 운영자 | 2025-08-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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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일차 (역대하 19-20장) *주제: 오직 주만 바라봅니다
*Reading Guide 역대하 19-20장은 유다 왕국의 여호사밧 왕이 아합과의 위험한 동맹에서 벗어난 후, 다시 하나님을 의지하며 국가를 개혁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이 두 장은 여호사밧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나라를 다스렸고, 그 결과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셨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역대하 19장: 여호사밧의 종교 및 사법 개혁 역대하 19장은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 아합과의 동맹에서 살아 돌아온 후, 선지자 예후의 책망을 받고 대대적인 개혁을 단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선지자의 책망과 회개: 여호사밧이 무사히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자, 선견자 예후는 그에게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이 옳으니이까?"라고 책망합니다. 이 책망을 들은 여호사밧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다시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나라를 다스리기로 결심합니다. 그는 즉시 유다 백성에게 돌아가서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는 일에 힘씁니다. 사법 제도의 개혁: 여호사밧은 예루살렘과 유다의 각 성읍에 재판관들을 세우고 그들에게 공의로운 재판을 명합니다. 그는 재판관들에게 "재판하는 것이 사람이 아니라 여호와께 속한 것"이므로 편견 없이 정의롭게 판결하라고 강조합니다. 또한, 예루살렘에 최고 재판소를 두어 율법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게 했습니다. 이러한 개혁은 국가의 기강을 바로잡고, 백성들이 하나님의 공의를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조치였습니다. 역대하 20장: 모압, 암몬 연합군과의 전쟁 역대하 20장은 여호사밧이 개혁을 단행한 후, 유다 왕국이 거대한 외세의 침략이라는 큰 위기에 직면하고, 이 위기를 오직 믿음으로 극복하는 과정을 극적으로 보여줍니다. 기도와 금식으로 하나님을 찾다: 모압, 암몬, 마온 연합군이 유다를 침공했다는 소식을 들은 여호사밧은 즉시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그는 성전 뜰에 모인 백성 앞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이 기도는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완전한 신뢰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응답과 승리: 여호사밧의 기도를 들은 하나님은 레위 사람 야하시엘을 통해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싸우지 말고, 다만 서서 구원을 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여호사밧은 이 말씀을 믿고 다음 날 아침 군대 앞에 찬양대를 세워 하나님을 찬양하게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래하고 찬양하기 시작할 때, 하나님께서 매복 공격을 사용하여 적군들끼리 서로 싸우게 하셨고, 결국 유다는 싸우지 않고도 승리하는 기적을 경험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독하면서 여호사밧의 리더십 변화에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18장에서 자신의 지혜를 의지했다가 위기에 처했던 그는, 19장에서는 선지자의 책망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20장에서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의지하는 성숙한 믿음의 리더로 거듭납니다. 여호사밧의 이야기는 우리가 위기에 처했을 때, 인간적인 해결책보다 먼저 하나님께 묻고 그분을 온전히 신뢰하는 것이 진정한 승리의 길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여호사밧의 기도는 위기 상황에서 우리가 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마음을 비우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만 비라보시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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