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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차 - 역대하 25장~27장 운영자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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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차 (역대하 25-27장)

*주제: 교만한 자를 벌하시는 하나님!
*Reading Guide
​역대하 25-27장은 유다 왕국의 아마샤, 웃시야, 요담 왕 시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세 왕의 이야기는 '처음에는 하나님을 찾았지만, 나중에는 교만해지거나 악한 길로 돌아선' 패턴을 반복적으로 보여줍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과 순종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역대하 25장: 아마샤 왕의 통치와 교만
​역대하 25장은 아마샤 왕이 처음에는 선한 일을 했지만, 교만으로 인해 결국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나님 앞에서 선을 행하다: 아마샤는 왕위에 오른 후, 그의 아버지 요아스를 죽인 신하들을 처형하여 공의를 세웠습니다. 또한, 그는 에돔과의 전쟁을 준비하며 유다 군대 외에 북이스라엘의 용병 10만 명을 돈을 주고 고용했습니다. 이때 하나님의 사람이 나타나 이스라엘 용병을 돌려보내라고 경고합니다. 그들이 우상 숭배로 인해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승리 후의 교만과 우상 숭배: 아마샤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에돔과의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승리 후 교만해졌고, 에돔 사람들의 우상을 가져와 자신의 신으로 삼고 그 앞에 분향했습니다.  이에 분노하신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 책망하셨지만, 아마샤는 듣지 않았습니다.
비참한 최후: 교만해진 아마샤는 북이스라엘에 오만한 전쟁을 선포했다가 큰 패배를 당하고, 결국 자신의 신하들에게 반역당해 살해되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아마샤의 이야기는 처음의 순종이 끝까지 이어지지 않으면 그 모든 것이 허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역대하 26장: 웃시야 왕의 번성과 교만
​역대하 26장은 아마샤의 아들 웃시야의 통치를 기록합니다. 웃시야는 유다 왕국에 큰 번영을 가져왔지만, 결국 교만으로 인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합니다.
하나님을 찾는 통치: 웃시야는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 동안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찾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형통함을 주셨습니다. 그는 군사적으로 매우 유능하여 블레셋, 아라비아, 마온 사람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성읍들을 견고하게 쌓아 유다를 강대국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농업, 과학, 기술 분야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여 성벽에 화살과 큰 돌을 던지는 기계를 발명하기도 했습니다.
교만으로 인한 타락: 그러나 그가 강성해진 후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 제사장만이 할 수 있는 분향을 하려 했습니다. 제사장 아사랴와 다른 제사장들이 그를 막으려 했지만, 웃시야는 분노했습니다. 그 순간, 그의 이마에 나병이 발병했고, 결국 그는 죽는 날까지 나병 환자로 살아야 했습니다. 그는 왕위에서 물러나 별궁에 거해야 했고, 그의 아들 요담이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웃시야의 이야기는 인간의 모든 성공과 재능이 하나님의 은혜에서 비롯된 것임을 잊고, 자신을 높일 때 얼마나 큰 재앙을 초래하는지 경고합니다.
역대하 27장: 요담 왕의 선한 통치와 한계
​역대하 27장은 웃시야의 아들 요담의 통치를 간결하게 기록합니다. 그의 통치는 그의 아버지와는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통치: 요담은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그의 아버지와 달리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웃시야의 비극적인 최후를 교훈 삼아, 하나님의 권위를 침범하지 않았습니다. 요담은 남유다 왕국의 국방력을 강화하고, 암몬 사람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며 번영을 이어갔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행한 대로의 결과: 이 장의 결론은 "요담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성하여졌더라"라고 기록합니다. 이는 그의 아버지 웃시야처럼 재능과 능력이 뛰어났지만,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 그의 통치가 하나님께 인정받았음을 보여줍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지도자의 성품과 신앙이 한 나라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아마샤와 웃시야의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주신 성공과 축복을 자신의 능력으로 착각하고 교만해질 때 얼마나 무서운 결과가 따르는지 경고합니다. 반면, 요담의 이야기는 겸손과 순종이 진정한 성공과 번영의 길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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